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반응 (문단 편집) == 경제계 == [[파일:external/file.mk.co.kr/image_readtop_2014_1124348_14086923441492981.jpg]] 전국경제인총연합회,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재계 및 경제계와 재벌총수들도 경제활동을 잠시 미루고 애도와 생존자 생환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과도한 마케팅과 홍보행사 등을 축소하였다. 외국에 나가있던 [[삼성그룹]] [[이건희]] 회장도 귀국하여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실종자들의 무사생환을 기원한다고 입장을 밝혔다. 그리고 구조 작업에 사용하라고 [[삼성중공업]]의 해상크레인을 지원했다.[[http://www.mediapen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8546|#]] [[대우조선해양]]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크레인을 지원했다. [[현대삼호중공업]]은 플로팅 도크를 지원했다. [[팬택]]은 4월 24일로 예정되어있던 [[베가 아이언2]] 공개행사를 전면 보류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